연말정산 환급전략

 

매년 연말정산 때마다 '이번엔 얼마나 내야 하나?' 걱정하는 대신, 조금이라도 환급금을 받으면 공돈이 생긴 것 같은 기쁨을 얻을 수는 있지 않을까? 그리고 이렇게 예상치 않은 돈이 생기러면 평소처럼 가방, 옷을 사는 데 바로 쓰기보단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에 넣는 등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.

 


특급 절세 전략이야!

1. 절세 상품 활용하기
비과세 상품은 가입 기간이나 가입 금액과 관련된 조건이 맞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.


2.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추가로 납입하기
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산해 4백만원까지였던 세액공제를 올해부터는 연금저축 4백만원, 퇴직연금 3백만원을 합쳐 최대 7백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게 했다.

3.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 바짝 늘리기
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합계 사용액이 연봉의 25%를 넘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.

 

 

소장펀드로 소득공제 받기

"소득공제 장기 펀드는 6.6%의 세액이 환급돼 연간 6백만원 한도로 40%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.

 

 

연말정산, 이번만은 완급받고 싶다면

1. 부양가족을 등록해 과세 표준을 낮춘다.
연말정산 때 고려해야 할 것은 연봉이 아니라 내 과세표준이 얼마인가 하는 점이다. 과세표준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양가족을 등록하는 것.

2. 5년 이상 유지할 수 있다면 '주택청약종합저축'에 납입한다.
내 집 마련을 위해 가입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연간 총급여가 7천만원 이하로 무주택 가구주인 근로자에 대해 연 120만원 한도로 납입액의 40%를 소득공제해준다.

3. 10년 이상 유지하고 적당하게 넣을 생각이라면 '연금저축'에 납입한다.
연금저축의 경우 연 4백만원 한도로 납입액의 12%(최대 48만원)가 세액공제된다.